🎨은조이
FLO에서 총 746시간 42분 동안 노래를 들었어요.
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는 뉴진스,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은 Hype Boy, 올해 딥다이빙 했던 장르는 국내 댄스/일렉, 국내 락/메탈입니다.
+지인의 선물을 사러 가다 에어팟 한 쪽을 잃어버려 이참에 이어폰을 구매할까 고려 중
스포티파이의 자세한 연말결산이 부러워 옮기고 싶음.
드디어 zz플리를 듣지 않아도 숙면할 수 있게 됨.
🧭모든
VIBE에서 총 285시간 1711곡의 노래를 들었어요.
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는 최유리,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은 굳은살, 올해 처음 만난 앨범은 <욕심의 반대편으로>입니다.
+최유리의 음악으로 가득한 한 해였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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